캐나다 워홀 신청 변경사항 업데이트(2024년 모집 인원, 나이, IEC 인턴십)

2024년부터 캐나다 워홀 신청에 중요한 변경이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4년부터 달라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인원, 기간, 연장, IEC 프로그램 신청 등 변경 사항을 안내합니다.



2024 캐나다 워홀 변경사항

우리나라와 캐나다 정부는 외교수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인원, 나이 확대 뿐만 아니라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프로그램 추가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캐나다 정부 발표 내용

캐나다-워홀-모집인원확대
한-캐 워킹홀리데이 인원확대 외교부 보도자료

우리나라 정부의 발표 외에 캐나다 정부도 공식적으로 한-캐나다 변경 사항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는 캐나다 정부에서 외국 청년의 캐나다 체험(여행, 취업)을 목적으로 만든 카테고리 중 한 가지이며 이 카테고리에는 Working holiday(워킹홀리데이), Internship(인턴십), Young Professionals(영프로페셔널)이 있습니다.

1. 캐나다 워홀 인원 12,000명

캐나다-워홀-인원

캐나다에서 수용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캐나다 워홀 신청 인원은 2024년 모집부터 12,000명으로 확대됩니다. (워홀 10,000명, 기타 2,000명)

2024년부터 캐나다 워홀 신청 인원이 12,000명이 됨에 따라 캐나다와 워킹홀리데이 체결을 맺은 국가 중 우리나라는 호주(무제한) 다음으로 제일 많은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가진 나라가 됩니다.

참고로 캐나다는 프랑스 7,000명, 영국 8,000명, 일본 6,500명, 독일 4,490명, 뉴질랜드 2,500명의 쿼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캐나다 워홀 신청 나이 변경

캐나다-워홀-나이-변경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적용된 캐나다 워홀 신청 나이는 만 18세~ 30세까지 입니다. 하지만, 2024년부터는 18세에서 35세까지 확대됩니다.

이렇게 캐나다 워홀 신청 인원과 더불어 신청 나이까지 확대됨에 따라 기존 20대 뿐만 아니라 사회 경험이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 또는 구직자까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 워홀 체류 기간 변경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은 12개월이지만 다른 IEC 카테고리로 1회 변경 가능합니다. 이와 별개로 다른 취업비자, 학생비자, 관광비자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4. IEC 카테고리 인턴십 추가

Canada-IEC

캐나다 이민국에서 발표한 추가된 IEC 카테고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인턴십(International Co-op) 졸업자를 겨냥한 Young Professionals 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이 두 카테고리에서는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 2개의 IEC 카테고리는 이미 호주, 독일, 프랑스 등의 국민에게 제공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워킹홀리데이IEC의 인턴십과 영프로페셔널은 차이가 있습니다.

캐나다 워홀은 고용주를 캐나다 입국 후 찾게 되지만 IEC의 인턴십과 Young professionals는 프로파일등록 전(비자신청 전)에 고용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IEC 카테고리의 인턴십과 별개로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이 별도로 존재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설 컬리지에서 일정 기간 학업 후 그 학업 기간만큼 취업이 가능한 유학 코스입니다. 


캐나다 워홀 변경 사항의 의미

1. 캐나다 유학없는 이민신청 증가

캐나다 워홀 신청 인원과 나이가 확대된 것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문화체험과 경험을 넘어 캐나다 영주권 취득, 이민의 명확한 목적을 가진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대 연령에서 단순 체험이나 영어습득 등 경험을 중요시하는 워홀을 계획해 왔지만, 사회 경험이 있는 30대 초, 중반 신청자들은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나 취업을 유학 없이도 캐나다 장기체류를 유학없이 도전 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특히,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 등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분들 중 해외 생활의 경험과 영어 회화가 가능한 신청자는 캐나다 지역 선정만 잘 한다면 캐나다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2. 캐나다 취업 경쟁률 증가 가능성

캐나다 워홀 신청 후 출국 전부터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캐나다 취업 시장에 필요한 영어 수준에 미치지 못한 분은 한인 업체에서 일을 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워킹홀리데이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한인 업체 대상의 일자리 경쟁은 치열해 질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비록, 한인 교포가 운영하는 일자리가 아니더라도 많은 인원이 캐나다에 유입된다는 점에서 양질의 일자리 구직 경쟁은 불가피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3. 영어 및 경력 준비의 중요성 증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는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높히기 위해 출국 전 영어공부에 집중하거나 캐나다에서 필요한 기술이나 경력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러한 준비가 잘 된 경우 파트타임부터 시작하더라도 경제 활동을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도착 후 영어를 비롯하여 구직 준비를 할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자리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구직자가 일자리를 원하는 시점에 구하지 못한다는 것은 주거비 압박 뿐만 아니라 최초 계획했던 체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과 현실적인 직업에 관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4 캐나다 워홀 신청 준비

새로 변경되는 2024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잘 활용하여 좋은 경험과 추억의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캐나다에서 하고 싶은 계획과 관련하여 준비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가 선택할 현실적인 직업은 무엇이 될까?
  • 캐나다 도착 시점의 영어 수준은? (회화, IELTS 점수)
  •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나의 CRS는 몇 점인가?
  • 나에게 적합한 캐나다 주와 도시는 어디인가?
  • 캐나다 출국 전 준비된 비용은?

위 질문에 스스로 답을 얻을 수 있는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초보자를 위한 캐나다 워홀 신청 가이드
» 캐나다 워홀로 영주권 도전하는 분들을 위한 참고 글


마무리

2024년부터 달라지는 캐나다 워홀 신청 변경 사항은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이를 잘 활용하여 소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출국 전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 심사 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7 thoughts on “캐나다 워홀 신청 변경사항 업데이트(2024년 모집 인원, 나이, IEC 인턴십)”

  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적이고 미국에선 F1으로 OPT하고 있어요.

    Q1. 현재 미국거주중인데 꼭 한국귀국해서 워홀비자 받아야하나요?
    미국 내 캐나다 대사관도 수속가능할까요?

    Q2. 와이프도 35세 미만인데 부부가 따로 같이 신청해도 무관한가요? dependant가 아니라 따로 개인으로요!

    Q3. 혹시 이민관련해서 컨설팅도 진행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아 만약 입국한다면 육로로 할거에요!

    응답
    • 워홀비자는 제3국에서도 신청가능합니다.
      물론 부부가 워홀로 가려면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입국은 비자 허가서가 있다면 육로든 항공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민 컨설팅은 별도로 해 드리지 않습니다.

      응답
  2. 안녕하세요.
    워홀+영프로페셔널 총 2번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워홀 2번+영프로페셔널 총 3번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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